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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 참으로 행복하려거든(시편강해) 〉 제 2장 늙은 때에 버리지 마시며

제 2장 늙은 때에 버리지 마시며 — 144

14. 피난처 있으니∙∙∙ — 145

「내주는 강한 성」—루터의 시편 — 145

피난처에서 찾은 참 피난처 — 145

새벽에 도우시는 하나님 — 145

환난을 당한자 이리 오라 — 145

15. 어찌하여 낙망하는고 — 153

구름 속에 몸을 숨긴 태양의 실루엣 — 153

“어찌하여”의 멜런코울리아 — 153

까닭 있는 웅크림—“솨하흐” — 153

「밤의 찬송」-「오히려 찬송」 — 153

좌절당한 좌절, 절망당한 절망 — 153

16. 비둘기같이 날개가 있다면 — 163

이 몸이 새라면 — 163

멀리 멀리 날아가서 — 163

날수 없는 날개 — 163

가슴이 아파올 때 — 163

날 수 있는 날개 — 163

17. 늙은 때에 버리지 마시며 — 175

오는 백발(白髮), 지는 주름 — 175

더불어 늙게 해주오 — 175

나이테로 쓰는 자서전 — 175

최상(最上)은 최후(最後)에 — 175

별처럼 빛난 노년-신앙의 백발가 — 1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