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회사가 유세비우스는 황제 콘스탄티누스가 새 종교를 이방인들에게 추천하기 위하여 그들과 친숙한 예배용 장식들을 교회 내에 이끌어 들인 사실을 여러 가지로 말해 준다.... 특정한 성자에게 바친 신전들을 사용할 것, 때때로 나뭇가지로 장식하는 것, 향, 등잔, 촛대, 병 치료를 위한 봉헌하는 예물, 거룩한 물, 보호소, 성일들과 절기들, 역법의 사용, 행렬기도, ..., 동방 경배, 후일에 우상숭배, 그리고 교회의 송가들은 다 이교적 기원을 가진 것으로서 교회가 이를 채용하므로 성별 되었다.... ”
(2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