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께서는 우리를 만나기 위해 오셨다. 우리도 예수님을 맞이하기 위해 그분께로 나아가자. 그는 알코올 마약 중독자, 창녀, 길거리의 거지, 배고프고 외로우며 헐벗은 사람으로 우리에게 다가온다. 그는 홀로 된 아버지, 어머니, 형제, 또는 자매로 나와 여러분에게 오실 수 있다. 우리가 그들을 거절한다면, 그들을 만나러 나가지 않는다면 우리는 예수님, 그분을 거절하는 것이다(마더 테레사: In My Own Words, 편집: 조시아 루이즈 곤자레스—바라도, [뉴욕: 그래머시 북스, 1996],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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