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Raymond F. Collins(
First Corinthians, Sacra Pagina Series, Volume 7 [Collegeville, MN:The Liturgical Press, 1999], 492)는
랄레오와
레고를 구분하여,
레고는 이해할 수 있는 대화를 가리키는 것으로 주장한 것 같다. 하지만 이 둘은 같은 문맥에서 함께 나타나며, 따라서 어떤 점에서 볼 때
고린도전서 9:8; 12:3; 14:21 등에서는 상호 교대로 사용된 것이다. 바울은
“비밀한 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지혜를 말하”며(
랄루멘,
고전 2:7). 또한 신자들에게
“비밀을 말한”다(
레고,
고전 15:51).
2. <70인역〉의
이사야 29:24; 32:4도 어눌한 자의 혀가 분명하게 말할 수 있도록 배울 것이라고 말한다.
3. Gerhard F. Hasel,
Speaking in Tongues:Biblical Speaking in Tongues and Contemporary Glossolalia (Berrien Springs, MI:Adventist Theological Society Publications, 1991), 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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