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을 위하여 심판은 복음기별의 중요한 부분임을 기억하라. 이것은
하나님께서 우리가 이것을 선포하기를 원하신다는 것을 뜻한다. 조사심판을 비웃거나 정죄하는 세상에서 그렇게 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러나 우리
“하늘과 땅과 바다와 물들의 근원을 만드신 이를 경배하라”는 천사의 명령은
출애굽기 20장 11절 즉 넷째 계명의 결론부를 그대로 인용한다가 본서에서 본 바대로 그것은 전적으로 성경적 기별이다. 그래서 세상이 그것을 수용하지 않는다는 사실은 중요하지 않다. 역사를 통하여 하나님의 백성들은 그들이 가진 성경적 기별 때문에 세상의 조롱을 견뎠고 그대로 그것을 선포하였다. 그러므로 우리도 그렇게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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