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한다면, 앉아 있는 바로 그 자리에서 머리를 숙이고 하나님께 이렇게 기도를 드리라. “사랑하는 하나님이시여, 저는 제가 잘못해 온 것을 잘 압니다. 저를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87.8)
 “하나님이시여, 더 나은 사람, 더 친절하고 꿋꿋한 사람이 되고자 하는 저의 갈망을 당신이 아십니다. 저를 도와 주소서.” (87.9)
 “저는 당신이 저를 사랑하심을 믿습니다.” (88.1)
 “저는 당신이 저를 이제로부터 영원히 당신의 자녀로 받아들이신 사실을 믿습니다.” (88.2)
 “하나님, 감사합니다 ! ” (88.3)
 “아멘.” (88.4)
 참고

 Arthur S. Maxwell, The Bible Story, vol. 6: “Writing on the Wall.” p. 49.

 Arthur S.Maxwell, Your Bible and you: “The God Your Bible Reveals” p. 77.

 E. G. White, Prophets and Kings; “The Unseen Watcher.” p. 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