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에서 창조주간의 이야기는 계속해서 일곱째 날을 묘사한다. 시편은 비슷한 무언가를 갖고 있다. 안식일에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의 창조주라고 시인한다. 우리는 창조를 기념하여 그분을 존경한다. 그것은
시편 104:31에 첫째로 언급된 것이다. 하나님이 창조를 끝내셨을 때, 그분은
“심히 좋다”고 말씀하셨다.
시편 104편에서 그분은 당신의 작품들을 기뻐하셨다(
31절). 그러나 보다 더 어떤 것이 일어난다. 그분이
“땅을 보신즉 땅이 진동하며” 그분이
“산들에 접촉하신즉 연기가 발하도다”(
32절). 이것은 신적 현현(顯現), 즉 하나님의 개인적인 임재의 현시(顯示)에 대한 묘사이다. 이것이 주께서 당신의 백성에게 가까이 하셔서 당신 자신을 알리시는 안식일에 일어나는 것이다. 정중한 경외에 감명을 받아 그들은 하나님께 예배를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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