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C. S. Lewis,
“The World’s Last Night,” in The
Essential G. S. Lewis, ed. Lyle W. Dorsett(New York, NY:Tbuchstone, Simonand Schuster, 1996), 385.
2. 헬라어
파루시아(
“임함”)는 마태복음에서
24장에만 나타나는데(
3, 27, 37, 39절). 모두 영광스런 그리스도의 재림을 가리킨다. 마태복음에서 일관되게
“세상 끝”[그리스도의 재림]을 가리키는 데 사용된 헬라어
쉰텔레이아의 용례를 보려면
마태복음 13:39, 40, 49; 28:20 등을 참조하라.
3.
마태복음 24장에 일관되게 나오는 용어의 상세한 분석에 대해서는, Richard Davidson,
“‘This Generation Shall Not Pass’(Matt 24:34): Failed Or Fulfilled Prophecy?” in
The Cosmic Battle for Planet Earth:Essays in Honor of Norman R. Gulley, eds. Ronald A. G. Dupreez and Jiří Moskala (Berrien Springs, MI: Old Testament Department, Seventh-day Adventist Theological Seminary. Andrews University, 2003), 307~319을 참조하라.
4. 특히 출애굽 당시의 광야에서 40년을 보낸 세대를 주목하라(
민 14:29~34; 32:11, 12; 신 1:34, 35). 예수께서
“이 악한 세대”(
마 12:45)라는 구절을
신명기 1:35의 용례에서 빌려온 듯한데. 그것은 40년을 광야에서 허비한 세대를 가리키고. 따라서 축약형인
“이 세대” 역시 구약의 이 용례를 반향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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