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본서에서 Richard Davidson의
마태복음 24:34에 관한 해설을 참조하라.
2. Richard M. Davidson,
“The Second Advent and the Fullness of Time,” Ministry 73 (June-July 2000):45.
3. 위의 기사, 47 n. 25에서 Davidson은
마태복음 24:29/
마가복음 13:24과 조화되게, 이 징조들이
“1750년경”에 끝난 환란 후에 나타난다고 제안한다(참조
막 13:19-20).
4. 예수께서 언급하신 대환란 및 천체 현상들과 요한이 한 유사한 묘사(
계 6:12~14; 7:14)는 마지막 일곱 재앙 곧 재림 직전에 있을
“환란의 때”에 대한 언급과는 아주 다르다. 재앙이 내리는 기간은
“하나님의 진노”의 때라 불리며(
15:1, 7; 16:1 등), 따라서 그것은 악한 자들이 아니라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겨냥하여 사단이 불러일으킨 격분 곧 환란과 혼동해서는 안 된다.
5. 암흑일에 대해서는 Joseph Dow,
History of Hampton, online: http://www. hampton.lib.nh.us/HAMPTON/history/dow/chapl2/dowl2_14.htm을 참조하고, 유성과 유성 소나기에 관한 정보는
천문학(Astronomy) 잡지, online: http://7www.astronomy.com/asy/default.aspx?c=a&id=2109를 참조하라.
6. C. 머빈 맥스웰(C. Mervyn Maxwell)은 이렇게 말한다.
“그것들[마 24:29의 징조들]은 그것들을 제대로 관찰할 수 있는 사람들이 사는 곳에서 일어났다. 그것들은 광범위한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그것들은 마지막 심판이 시작되었다는 것과 마지막 때가 도래했다는 것을 들을 귀가 있는 자들을 경각시키는 데 분명한 역할을 했다.”(
God Cares, 2vols. [Nampa, ID:Pacific Press, 1985], 2:214).
7. 참조
욜 3:15, 16 (비교.
2:10); Tim Poirier,
“The End of A Sign, or a Sign of the End?” Adventist Review, November 13. 2008,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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