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입부 성소 장면 다섯 가지
하나님의 성전, 하늘 성소는 광대하고 영광스럽다. 우리는 그것을 볼 수 없다. 그러나 우리는 모세가 세웠던 지상의 작은 성소를 통해서 중요한 것 들을 배울 수 있다. 출애굽기 25~30장과 히브리서 8, 9장, 다니엘 연구 162~166 페이지를 참조하라.
요한계시록의 다섯 부분은 하늘 성소와 관련된 성소의 장면으로 도입된다. 도표는 이 다섯 부분과 연결되는 지상 성소의 평면도이다. 물론 기구들은 하늘 것들을 상징할 뿐이다.
요한계시록의 역사적 부분 1~14장
성소의 장면들
1.
일곱 교회.
예수께서 제사장의 옷을 입으시고 그리스도의 빛을 세상에 나타내는 교회를 상징하는 촛대 사이에 다니신다. 예수께서 교회들에게 편지를 보내신다.
2.
일곱 인.
죽임을 당하고 부활하신 어린 양이신 예수께서 떡상 보좌 곁에서 계시는 동안 두루마리의 일곱 인을 떼신다. 그분의 기별은 비록 고난이 올지라도 그분의 백성들을 보호하실 수 있으며, 인칠 수 있다는 것이다.
3.
일곱 나팔.
금제단에서 예수님을 상징하는 천사가 그분의 중보를 뜻하는 향을 드린다. 그리고 땅에다 불을 던진다. 그것은 사랑으로 가르치고, 억제하고, 벌 주는 채찍의 상징이다.
지성소의 장면들
4.
대쟁투.
십계명이 들어 있는 언약궤가 보인다. 기별은 계명과 마지막 심판과, 계명을 범하는 사람들에 대한 마지막 정죄를 강조한다.
요한계시록의 종말론적인 부분, 15~22장
성전 밖의 장면
5.
마지막 일곱 재앙.
성전이 열려서 마지막 일곱 재앙의 천사가 놓였고, 그리고 문이 닫혔는데 그것은 인간의 유예 기간이 끝났음을 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