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에서 성경, 오직 성경만을 모든 교리의 기준과 온갖 개혁의 기초로 삼아 지지하는 백성을 가지실 것이다. 학자들의 의견, 과학의 이론, 종교 회의에서 정한 신조나 결정은 사람들이 대표하는 교회와 다수의 의견에 따라 다양하고 일치되지 않을수도 있다. 그러나 어떤 종교적 신앙에 관하여 그 찬부를 결정할 때는 위에 열거한 것들의 전부나 그 하나에 좌우되어서는 안 된다. 우리는 어떤 교리나 교훈을 받아들이기 전에 그것이 ‘야훼가 이같이 이르노니’라는 분명한 말씀에 일치되는지 확인해야 한다.”(위의 책, 595; 참조 복음전도, 256;초기문집, 78; 실물교훈, 39; 교회증언 제5권, 700; 치료봉사 462; 실물교훈, 11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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