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르툴리아누스(160년경-230년경)느 카르타고에서 그리스도교 지도자로 위대한 힘을 발휘하였다. 그는 세상 끝, 그리스도의 재림 때에 부활이 있을 것으로 굳게 믿었다(
On the Resurrection of the Flesh 22). 그리고 또한 재림 후 1,000년 동안 성도는 이 땅에 살며,
“하나님이 지으신 예루살렘 성에서” 거할 것이라고 믿었다. 이 쉼의 시기 후에 성도는 순간적으로 변화하여 하늘의 왕국으로 옮겨질 것이다(
Against Marcion 3.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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