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양의 특성을 가졌노라고 주장하면서, 자기들은 하늘과 연합하였다고 공언하는 종교적 세력들이자신들의 행동으로는 그들이 용의 마음을 가졌으며,사탄의 시주를 받아 움직인다는 것을 보여줄 것이다. 하나님의 백성들은 제7일을 거룩하게 지키기 때문에, 핍박의 손길을 느낄 때가 다가오고 있다. 사탄은 하나님의 계획을 좌절시키기 위하여 자신의 목적을 이루려는 희망으로 안식일의 변경을 꾀하여 왔다. 그는 이 세상에서 하나님이 계명을 인간의 법보다 무력하게 만들고자 애쓰고 있다.
(100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