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장의 마지막 부분은 어떻게 하면 우리의 생애 가운데서 구주의 임재와 평화 그리고 휴식을 인지하며 경험하는 그리스도 중심적인 경험으로 안식일을 준수하는지를 많은 개인적인 견해 가운데서 탐구한다. 많은 사람들이 내적인 쉼과 해방을 약, 마약, 명상 그룹, 휴가, 그리고 운동 클럽을 통해서 찾고 있을 때, 안식일은 우리로 하여금 진정한 쉼과 평화를 약이나 어떤 장소들을 통해서 가 아니라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모든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에게 쉼을 주리라”(
마 11:28; NIV 역)고 말씀하시는 인격을 가지신 구세주 되신 그분과 올바른 관계를 가지므로 찾도록 초청하고 있다.
(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