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사람들은 그의 몇몇 진술 중에서 예언의 이중 성취에 대한 지지를 찾기 위해 노력했지만, 증거의 무게는 이 견해에 반대한다. 그러한 접근에 대해 경고하면서 그는
“과거에 벌써 성취된 예언들 가운데있는 사건들을 미래에 있을 것으로 해석하므로, 이런 이론들로 말미암아 어떤 사람들의 신앙이 약화된다.”(가려뽑은 기별, 102)라고 썼다. 엘렌 화잇은 역사를 통하여 이어지는 예언의 사슬에 대해 말하고 있다. 그 안에 하나님께서
“영원한 과거에서 영원한 미래까지”(선지자와 왕, 536) 역사를 드러내신다. 그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예언은 심판의 때가 이르기까지 여러가지 사건들이 계속적으로 일어날 것을 말하고 있다. 특별히 다니엘서가 그러하다”(각 시대의 대쟁투, 356). 예언이 반복될 것을 엘렌 화잇이 가르쳤다고 제안하기보다, 우리는 역사가 반복될 것이라고 결론지을 수있다(Rice 145-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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