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끝 시간은
다니엘 8장 14절의 때에 대한 예언과 연결되어 있다. 거기서 하늘 존재는 말한다.
“이천 삼백 주야까지니 그 때에 성소가 정결하게 함을 입으리라.” 성소의
“회복” 또는
“정결”(K. J. V.)은 구약에서 속죄일에 연례적으로 일어났다(
레 16:29, 30). 잠시 후에 보게 되겠지만 이 사건은 예언적으로 죄의 근절을 가져올 마지막 심판을 나타낸다. 몇몇 학자들이 인정한
다니엘 8장,
9장 사이에 존재하는 용어와 문맥적 연결에 기초하여 제칠일 안식일 예수 재림 교도들은
다니엘 9장 24~27절의 70주일의 예언이
다니엘 8장 14절의 2300주야 예언의 기산점을 제공한다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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