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캇의 견해로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과 동등됨을 제쳐놓으시고
‘사람이 되시고,’ ‘범사에 사람들과 같이 되시며’ ‘인간의 혈육에 참여’ 하셨다는 근본진리가 그리스도교의 핵심진리이다. 그는 다른 교파들의 해석에 반대되는 이 관점을 강조했는데, 왜냐하면 재림기별을 받아들인 많은 개심자들에게 그 새로움과 어떻게 예수께서
‘육신 속에 있는 죄를 멸하시고’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능력으로
‘죄와 사망의 법’으로부터 죄인들을 자유롭게 해방시킬 수 있는가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롬 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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