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연구에 대한 충분한 내용이 오스트레일리아 저널지인 <바이블 에코(The Bible Echo
6)>에 연재되었다. 이 설명 가운데서 프레스캇은 그리스도께서 죄 있는 육신을 취하셨음을 강조했다. 실제로 이것이 그의 연구의 주제였다. 25번이나 그는 그리스도께서 인간의 타락한 인성을 취하시고 이 세상에 오셨음을 단언하였고 그가 타락 전 아담의 본성을 가지고 지상에 오신 것이 아님을 두 번이나 언급하였다.
‘말씀이 육신이 되’심이라는 주제로 된 성경연구 가운데서 명료하게 선언된 중요한 개념 네 가지를 요약 하면 다음과 같다.
(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