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 9:22, 23.
“율법을 좇아 거의 모든 물건이 피로써 정결케 되나니, 피 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느니라. 그러므로 하늘에 있는것들의 모혐은 이런 것들로서 정결케 할 필요가 있었으나, 하늘에 있는 그것들은 이런 것들보다 더 좋은 제물로 할지니라.” (316.1)
【참고】
“표상적인 봉사에서와 실제적인 봉사에서, 정결은 반드시 피로써 이뤄져야 했는데, 전자에서는 짐승의 괴로, 후자에서는 그리스도의 피로 이뤄졌다”(각 시대의 대쟁투, 下권, 184).
(31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