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마다 만나는 3절로 된 노래를 불렀다. 예비일에 만나는
(1) 안식일이 오니 갑절의 양식을 모으라고 상기시켰고,
(2) 거룩한 시간을 위하여 충분한 음식을 준비하라고 강권하였으며, 하나님의 성일에 신선하게 남아 있음으로 인하여
(3) 하나님의 충성된 백성들에게 하나님께서 자신의 먹여 살리시는 능력을 발휘하기를 기대하도록 훈련을 시켰으며, 특별히 안식일에 그들에게 특별한 축복을 주셨다.
이 삼중 사역은 이제 성령이 행하시는 항구적인 임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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