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탁위원회의 지도 아래 대총회 본부에 있는 화잇 유산관리사무소에 상주 직원을 두어 일하게 한다. 이 직원들은 화잇 여사의 글들에서 현재 교회가 관심을 갖는 문제에 대해 연구하고 화잇유산관리위원회의 파일에서 교회 지도자들과 평신도들, 그리고 기타 연구자들의 유익을 위해 정기간행물, 책, 또는 문서의 형태로 발행한다. 직원들은 전 세계를 여행하면서 영적 은사와 엘렌 화잇의 생애와 사역을 통해 주어진 예언의 신, 그리고 그녀가 언급한 현재의 관심 주제에 관한 세미나를 개최한다. 예언의 신 연구소는 세계 여러 곳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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