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을 붙잡으십시오: 성령께서는 그토록 오랜 시간 동안 우리안에 역사하시고 우리를 부르시고, 우리를 이끄시고, 우리를 움직여 주시고, 우리를 기다려 주셨지만 우리의 마음들은 우리 자신들의 욕망과 죄들과 감추인 욕심들로 하나님보다 더 우리의 마음에 채워져 있습니다. 우리 자신들을 더 많이 채우고 하나님을 덜 채우고 있습니다. 우리를 덜 채우고 하나님을 더 채움으로 우리는 잃어버린 능력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것이 진실로 우리가 필요한 것이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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