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은 하나님과 동등하시며 무한하고 전능하신 분이었다.... 그분은 영원 자존하시는 아들 하나님이시다(He was equal with God, infinite and omnipotent ∙·· He is the eternal,self-existent Son).”33)
“죄의 권세를 쥐고 있는 왕자는 다만 신성의 제 삼위 되시는 분, 곧 성령(third person of the Godhead, the Holy Spirit) 안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에 의해서만 저지될 수 있다.”34) 이러한 확증은 그 이듬해 출판된 시대의 소망(1898)에서 더 널리 보급되었으며, 더욱 영구적인 형태로 굳어졌다.
(2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