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와 헌신의 40일 3권 서문 들어가면서
 “그분은 날마다 성령의 새로운 침례를 받으셨다. 주님께서는 매일 아침 이른 시간에 일어나셔서 다른 사람에게 나누어 주시기 위하여 자기의 심령과 입술에 은혜의 기름을 바르셨다. 그분은 하늘 조정으로부터 새로운 말씀을 직접 받으셨는데 그 말씀은 피곤하고 학대를 받는 자들에게 하실, 경우에 합당한 말씀이었다.”(실물, 139) (4.17)
 “주님의 재림을 위하여

 한 백성을 준비시킴에 있어서

 건강 원칙들을 전파하기 위하여

 한 큰 사업이 이루어져야 한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천연 매체들을 사용하여

 고통을 경감시켜야 한다.

 우리는 생명의 법칙들에 순종함으로

 질병을 예방하는 법을

 백성에게 가르쳐야 하며

 우리가 육체의 치유를 위하여 일하는 한편

 영혼의 치유를 위하여 일할

 모든 기회를 붙잡아야 한다.

 이것은 그리스도의 방법이었다.

 그분은 사람 안에 하나님의 육체적

 그리고 도덕적 형상

 모두를 회복하시려고 일하셨다.”

 오스트랄리아 연합회 기록, 1900.6.1 (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