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는 스스로 생존하라고 우리를 내버려 두시지 않으신다. 그분은 우리가 확실히 멸망할 것을 아신다. 그분을 떠나서는 우리에게 생명이 없다. 십자가에서 들리신 그리스도를 떠나서는 우리에게 영생이 없다. 이 얼마나 놀라운 일인가! (1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