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낫고자 하느냐 제 2 장 암치료의 7 계단(암을 완치하려면) 다섯째계단 - 천연의치료 요소들
 “미환경 보호심의회” 는 전미국의 75%가 사용하는 염소로 소독한 물은 암 위험성의 증가를 경고하였습니다. 동연구는 염소로 처리된 물을 마시는 사람들은 13%에서 93%나 높은 직장암, 그리고 53%나 높은 대장암과 방광암에 걸릴 위험성이 증가하고 있음을 지적하였습니다. (165.2)
 “염소”“불소”외에 수도물에는 무수한 공업용 폐기물, 농약, 화학 비료, 제초약, 각종의 염과 산 등의 위험물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165.3)
 사실상 “염소”가 첨가된 수도물은 “박테리아”를 죽이기는하나 살충제, 제초약, 다른 무기나 유기 화학 약품들을 우리가 마시는 물에서 제거하지는 못합니다. 모든 암환자들은 수돗물을 마시지 않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165.4)
 다만 한 가지 안전한 방법은 “이온화칼슘수”를 수돗물 대신에 사용하는 것입니다. “이온화칼슘수”는 수돗물 속에 포함된 발암 물질이 되는 염소나 불소는 완전히 제거되고 그 대신 결핍된 칼슘이 흡수되기 쉬운 이온화 상태로 되어있으니, 암의 예방은 물론이요 암의 치료에 매우 이상적이라 아니할 수 없습니다. 동시에, 이 “이온화된 칼슘”은 신경을 안정시키며 각종 동통을 완화하며, 깊은 잠을 편히 잘 수 있고. 피곤을 회복시키고, 암 치료의 중심인 간을 강화시키고 이뇨 작용이 증진되므로 각종 노계물의 배설을 촉진시키니, 참으로 각종 질환 특히 암환자에게는 일대 복음입니다. (165.5)
 끝으로 거룩한 하나님의 능력을 의지하는 것은 가장 강력한 치료제입니다. 나의 “메이커”인 창조주 하나님, 동시에 내 아버지가 되신 그분은 알지 못하심이 없고 능치 못하심이 없으신 우주의 왕이신 내 구원자요 치료자이신 내 아버지이심을 믿을진대 두려워할 것이나 염려할 것이 어디 있겠습니까? (166.1)
 “그들이 부르기 전에 내가 응답하겠고 그들이 말을 마치기 전에 내가 들을 것이며”(이사야 65:24). 이보다 더 큰 보증의 말씀이 어디 있겠습니까? (16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