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획적인 선교 목표와 보조를 맞추어 교회 지도자들은 5년마다 한 번씩 개최되는 선교와 교회 성장을 위한 조직적인 프로그램을 만들기 시작했다.
“1,00일 추수”(The One Thousand Days of Reaping)는 총1,171,390의 수침자를 얻었다(이는 1985년 대총회 회기에서 한 선교극을 통하여 보고됨). 그 회의에서
“추수90”(Harvest 90)이 출범했다. 그 목표는
“1,000일 추수”에서 도달한 숫자를 두 배로 늘리는 것이었으며
“영혼구원 활동을 위하여 각자의 영적 은사들에 따라 준비된 교인들의 숫자를 두 배로 늘림으로써 모든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를 봉사를 위한 센터로 만드는 것”이었다(
“Harvest 90 Objectives” 18). 그 후 5년 동안 2,490,105건의 입교 사례가 보고되었다. 통계가 기록으로 남겨진 지역들에서 영혼 구원 활동에 참여한 교인들의 숫자가 76.4퍼센트 증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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