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드라마틱한 변화는 나로 하여금 강박관념에 사로잡힌 긴장감을 갖고 연구에 몰두하도록 이끌었다. 나는 집중할 수 있는 모든 객관적 타당성을 동원하여 성경을 검토하기 시작했다. 나는 엘렌 G. 화잇의 저술들을 읽었다. 이전 100년 동안에 자신들의 견해들을 발표해 온 재림교회 사상가들의 기록들을 읽었다. 나는 재림교 저자들과 비재림교 신학자들의 사상을 비교하면서 그들의 연구서와 서적들을 검토하였다. 나는 신앙에서 이런 변화가 어떤 영향을 일으킬 것인지 이해하려고 애썼다.
(1) 하늘과 땅을 연결시키는 야곱의 사닥다리가 표상하는 것.
(2) 그리스도께서 인간의 육신을 취하신 목적,
(3) 우리의 대제사장이 되기에 합당하게 하는 그분의 인성 관계(
히 2:10; 시대의 소망, 745; 예수의 이야기, 155).
(4) 죄 있는 육신대신 죄 없는 육신으로 원수와 싸우는 관계상의 차이점.
(5) 겟세마네와 갈바리의 좀 더 깊은 의미.
(6)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의 교리.
(7) 나의 모본으로서의 그리스도의 생애의 가치.
(2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