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AMS

1. 합병증은 대사 이상에서 생기며 과혈당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152.2)

2. 대사 장애로 3대 증세(다뇨증, 다갈증, 다음증)가 온다. (152.3)

3. 인슐린 부족으로 신체의 전체적 대사가 동화작용에서 이화작용으로 변하여 단백 분해와 지방 분해가 증가한다. (152.4)

4. 지방 분해가 증가하면 유리 지방산이 증가하고 간에서 케톤체(acetyl CoA (acetyl -coenzyme A)의 산화작용의 결과)가 형성된다. (152.5)

5. 케톤체는 케톤혈증과 케톤뇨를 일으키고 드물기는 하지만 전신성 대사성 케톤산증에 빠지게 한다. (152.6)

6. 고혈당에 의한 삼투성 이뇨로 말미암아 탈수가 있고 특히 노인에게는 고삼투압성 혼수가 오기도 한다. (152.7)

IV. 혈당 측정

A. 자가 측정을 위한 혈당 수치 목표

1. 식전 70-130mg/dl (152.8)

2. 식후 1시간 뒤 100-180mg/dl (152.9)

3. 식후 2시간 뒤 80-150mg/dl (152.10)

4. 2-4 a.m. 70-120mg/dl (152.11)

B. 검사 이유

1. 혈당(blood sugar): 음식, 운동, 스트레스 조절에 중요한 요소 (152.12)

2. 당뇨(urine sugar): 혈당의 상태를 경고하는 기능 (152.13)

3. 케톤뇨(urine Ketones): 케톤뇨는 혈당이 높고 이것을 에너지로 사용하지 못하다는 것을 보여 준다. 이때 인체 에너지는 지방을 연소시켜서 사용하므로 케톤이 생긴다. 혼수상태를 가져올 수 있다. 다음은 케톤뇨를 검사해야 할 때이다. (152.14)

1) 4시간 간격으로 검사한 혈당이 240mg/dl 또는 그 이상일 경우 (152.15)

2) 병이 발생했을 경우(매 4시간 마다 검사) (152.16)

3) 임신 중일 경우 (152.17)

매 6 주마다: Glycohemoglobin blood test(HbA1c) (15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