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느브갓네살은 생각했다)
3. 그의 생애는 아무 가치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에게 · · ·)
5. 그리고 바빌로니아 사람들은 에윌-마르둑(Evil-Merodach)
(※註: 느브갓네살의 아들)
느브갓네살의 장자로 그 뒤를 이어 왕이 됨(왕하 25:27-30, 렘 52:31-34). 에게 나쁜 권면(bad counsel)을 했다. (· · ·)
6. 그런데 그는 전혀 다른 명령을 내렸다. 그러나 (· · ·)
7. 그는 자신의 입에서 나오는 말을 주의하지 않았다. 조신(朝臣)이 (· · ·)
11. 그는 자녀들에게 사랑을 보이지 않았다. (· · ·)
12. · · · 가족과 친척은 존재하지 않았다. (· · ·)
14. 그의 주의는 에사길(Easagil; 바벨론 주신의 신전)과 (바벨론)의 복지를 증진시키는데 기울여지지 않았다. (· · ·)
16. 그는 신 중의 신에게 빌었고, 그의 (손을 탄원하면서)들었다. (· · ·)
17. 그는 위(대한) 신, 마르둑을 향하여 슬피 울었다.
18. 그의 기도는 계속되고, (· · ·) 향하여
(82.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