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다른 멸망의 형태들이 여러 작가들에 의해서 예언되었다. 예를 들자면 아더 헤르조그(Arther Herzog)는 자신의 책
“열”(Heat)에서 대기 중에 있는 이산화탄소의 지나친 축적으로 몹시 뜨거워진 열이 지구의 멸망의 원인이 될 것이라고 예견했다(green house effect—온실 효과). 조지 스톤(George Stone)은
“폭풍설”(暴風雪, Blizzard)에서 끝없는 폭풍으로 인한 파멸을 내다보고 있다. 일단의 영국 장교들은
“제3차 대전:1985년 8월”(The Third World War: August 1985)에서 전세계의 정치적 와해를 통한 재난을 예고했다. 프레드 와르쇼프스키(Fred Warshofsky)는
“세상의 마지막 날”(Dooms day)에서 자장(磁場)의 전도가 지구를 멸망시킬지도 모른다고 예언했다.
(1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