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영어의 펜타투크(pentateuch)는 헬라어의
‘다섯’을 의미하는
‘펜타’(
pe,nta,
penta)와
‘파피루스 두루마리의 보관함’에서 후에
‘두루마리 자체’를 의미하게 된
‘튜코스’(
teu,coj,
teuchos)를 합성한 단어이다. Herbert Wolf,
An Introduction to the Old Testament Pentateuch, 17.
2. David J. A. Clines,
The Theme of the Pentateuch, 102.
3. Walter C. Kaiser, Jr.,
‘The Theology of the Old Testament,’ The Expositor’
s Bible Commentary: Introductory Articles, 291-305.
4. Clines, 61-79.
5. 스미스는
창세기 1:28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를 창세기 1-11을 주도하는 주제로 주장을 했고, 이 주장을 터너는
창 1:28의 다른 두가지 축복—
‘땅을 정복하라’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까지로 확장하였다. Gary V. Smith,
‘Structure and Purpose in Genesis 1-11’,
Journal of the Evangelical Theological Society 20(1977): 307-319; Laurence A. Turner,
Announcements of Plot in Genesis, 21-49.
6. 김영진,
토라-오경입문서, 개정증보판, 25.
7. 존 P. 밀톤,
히브리식사고와 기독교, 95.
8. Ibid., 98.
9.
신명기 28장은 언약을 순종할 때의 축복과 불순종할 때의 저주에 대해서 말하는데, 축복은 15구절인데 반해(
1-15절), 저주는 축복보다 3.5배나 많은 53구절이다(
16-68절).
(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