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좌에 앉으셔서 잠잠히 주시하시는 하나님 (
2:1-3)
· 인간의 부질 없는 처사를 보시고 어이 없어 웃으시는 하나님 (
2:4)
· 마침내 입을 열어 결의를 밝히시는 하나님 (
1:5)
· 세우신 뜻을 강력히 집행하시고 적대 세력을 심판하시는 하나님 (
2:6-9)
· 마침내 땅에 임하셔서 통치권을 장악하시는 하나님 (
2:6-9)
· 잠잠하여 지혜롭게 그 분의 뜻과 교훈을 좇아 살라고 권고하시는 하나님 (
2:10-11)
· 행한 바에 따라 구원과 파멸을 공의롭게 베푸시는 사랑의 하나님 (
2:12)
DeHaan, 102. (69.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