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을 행한 사람은
“구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동물을 드려야만 하였다. 그 이유는 하나님께서는 인간이 재정적으로, 자발적으로, 즐겁게 드릴 수 있는 것만을 기대하셨기 떄문이다. 사람이 질에 있어서 가장 좋은 속죄 제물을 드리라는 원칙은 너무나 가난하여서 한 줌의 가루밖에 가져오지를 못한다 할지라도 적용되었다! 이 무혈
“제물”은 영원한 희생 제단 위에서
“계속적으로” 타고 있는 희생 제물에 의거하여 속죄함을 받는 데 효과적이었다. 이(화제물)위에 제사장은 가루를 놓았다(
레 5:11~13). 제단의 기초 부분에 그리도 자주 부었던 나머지 피는 오실 구세주의 귀중한 피가 모든 제물의 토대이라는 진리를 경배자들에게 깨닫게 하여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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