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그리스도는 유대인의 모든 종교적 체계의 토대였다. 세상의 구속주는 그들의 종교적 예식들을 통해 표상과 그림자로 상징되었다. 그리스도가 세상에 나타나서 육체로 거하시는 신성의 모든 충만을 세상에 나타내기까지 하나님의 영광은 휘장 안에 계신 그리스도 안에서 계시되었다.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는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형상을 바라본다. 우리는 그분의 품성 안에서 무한하신 분의 품성의 속성들을 본다. 예수께서는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다.”라고 말씀하셨다.(위의 책, Aug 29,1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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