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놀라운 뜻입니까? 멀리 계시지 않고, 초자연적인 존재로 우리와 함께 이 인생의 여정에 함께 하시면서 지원하시는 분이십니다. 우리는 이 사업을 고아처럼 고독하게 느끼면서 한다는 것은 상상할 수도 없습니다. 우리는 마지막 인디언 부족인 모히칸 족처럼 살도록 하지 않으시고, 영적 전투에서 살아남은 한 사람으로 살게 하시지 않으십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더 이상 인류를 돌보지 않는 삶을 살게 하시지 않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성령님을 우리의 보혜사로, 옹호자로, 방어자로, 말없이 능력있는 지휘자로, 돕는 자로 보내셨습니다. 이제 우리 혼자 싸울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에게는 영원히 우리와 함께하시는 진리의 성령님이 계십니다.
(8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