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중적인 견해가 이 전의 안식일을 준수했던 사람들에 의해서 받아들여져 최근까지 옹호되어 왔다. 예를 들어,
골로새서 2:16, 17을 주석 하면서, 하나님의 범 세계교회는
“안식일은 모세의 율법 아래서 백성들이 심판을 받은 하나의 법이었다. 그러나 예수의 십자가가 그것을 변경시켰다. 이제는 그 안식일이 더 이상 심판의 기초가 아니다”3)고 확증한다. 그리스도인들이 안식일 계명을 범하는 것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아도 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바, 그 이유는 그것은
‘앞으로 올 것의 그림자’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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