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서적 관점에 비추어 볼 때 인간 자신에게는 권리가 없다. 우리가 가진 모든 것 곧 생명, 사랑, 용서, 자유, 우정, 그리고 구원은 타인의 축복을 위하여 사용하도록 은혜로우신 구주께서 우리에게 부여하신 고귀한 은사들이다. 이것을 하나님의 명령에 적용해 보라.
“남편들아, 아내들을 사랑하라” 그리고
“아내들아,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라”(
엡 5:21, 25). 이들은 우리의 권리를 추구하라고 주어진 것이 아니라 조화 있고 행복한 관계를 위하여 있는 것이다.
(19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