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여러분 나라의 국가수반으로 하나님을 모시는 것은 무엇과 같을까 라고 상상 해본 적이 있는가? 실수 많은 인간 대통령, 수상, 군주, 또는 독재자가 아닌 하나님 자신을 대통령으로? 그분은 모든 문제를 해결하실 만한 지혜와 힘을 가지고 계실 것이며, 온전히 공평하실 것이다(
시 96장). 하나님은 공의와 자비의 균형을 유지하시는 가운데 사랑으로 통치하실 것이다(
시 95:10; 89:14). 특별 이익 단체들도 그분을 매수할 수 없을 것이며, 그분은 그분의 정부 내에 어떤 부패도 용인하지 않으실 것이다. 그리고 그분은 결코 휴가를 떠난다거나 심지어 주무시지도 아니하시고, 끊임없이 그분의 백성을 보호하실 것이다(
시 121:4). 이러한 지도자에게 누가 찬성 투표를 하지 않겠는가?
(2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