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 상 | 실 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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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 4:3, 23, 28 | 희생제물은 흠이 없어야 했다. | 벧전 1:19 | 그리스도께서는 “흠 없고 점도 없”으셨다. | ||||||
레 4:4, 14 | 희생제물은 회막 문 여호와 앞으로 끌어와야 하였다. | 히 4:15-16 | “그러므로 우리가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 ||||||
레 4:4; 민 5:7 | 죄인은 희생제물 위에 안수함으로 자신의 죄를 시인하였다. | 요일 1:9 |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 ||||||
레 4:29 | 죄인은 속죄제물을 죽였다. 그는 자기 손으로 양의 생명을 취하였다. | 사 53:10. | 그리스도의 영혼은 죄를 위한 제물이 되셨다. 범죄자들은 종종 십자가상에서 몇 날 동안 살아 있었으나 그리스도께서는 세상의 무서운 죄짐에 눌려 일찍 운명하셨다. | ||||||
레 4:5, 7, 17-18 | 어떤 제물들은 피를 성소 안으로 가져가서 여호와 앞에 뿌렸다. | 히 9:12 |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아니하고 오직 자기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느니라.” | ||||||
레 10:16-18 | 피를 성소로 가져가지 않을 때는 제사장이 고기의 일부를 성소에서 먹었다. 그리하여 상징적으로 제사장이 “회중의 죄를 담당하여 그들을 위하여 여호와 앞에 속하”였다. | 벧전 2:24 | 이것은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신 분의 표상이었다. | ||||||
레 4:31; 7:30 | 죄인은 자기 손으로 속죄제물로부터 모든 기름을 떼어 내어야 했다. 기름은 죄를 표상한다(시 37:20). | 사 1:16 | 우리는 과거의 죄를 회개할 뿐만 아니라 우리 자신의 마음을 살펴 악한 습관을 멀리 해야 함. “악행을 그치”라. | ||||||
레 4:31 | 기름은 성소 뜰에서 송두리째 타서 재가 되었다. | 말 4:1-3 | 모든 죄와 죄인들은 이 세상에서 타서 재가 될 것이다. | ||||||
레 4:7, 18, 25, 30 | 모든 속죄제물의 피는 뜰에 있는 번제단 밑의 땅에 쏟았다. | 엡 1:14 | 그리스도께서는 십자가 위에서 죽으심으로 땅뿐만 아니라, 그 죄 가운데 사는 사람들도 “속량”하셨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