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적으로,
다니엘 8:14의 해석자들은
“저녁—아침 이천 삼백”에 이어지는
“성소”의
“정결”에 대하여 다양한 설명들을 제시하였다. 재림교회의 설명에는 다른 설명들과 비교하여 몇 가지 중요한 차이점이 있다. 우리는 그 성소가 하늘에 있으며, 그것의 정결은
10-12절에서 작은 뿔이 공격했던 모든 거룩한 것들이 사법적으로 의로움이 입증되는 것을 의미한다고 이해한다. 그리고 우리는 2,300 저녁—아침은
날[日]이며. 연—일 원칙에 따라
해[年]로 해석해야 한다고 이해한다. 우리는 또한
14절이 지상 성소 속죄일의 원형인 심판의 사역을 가리킨다고 이해한다. 그리고 내가 보기에 이상의 결론들에는 각각 성경적으로 타당한 근거가 있다.
(19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