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손은 신신학
8에 대해 잠잠하게 입을 다물지 않았다. 그는 <미니스트리>지에 <교리에 대한 질문들(Questions on Doctrine)>과 <운명의 운동(Movement of Destiny)> 등에서 그 점진적인 촉진은 전 세계 재림 교회 사이에
‘예상할 수 없는’ 정도의 영향을 가져오고 혼란을 일으켰다고 간주하였다. 그것은 엘렌 G. 화잇이 반박하는 용어를 사용했던 것이며, 역사적 재림론이 구원의 교리에 있어 오해해 왔던 것이었다. 라슨은 자신의 신조를
‘그리스도의 본성’ 그리고 구원론(Soteriology), 그리스도의 구원 하는 역사 등 그리스도론은 서로 나뉘어질 수 없이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는 것이라고 외쳤다. 우리가 어떤 한 가지에 대해 말할 때 우리는 피할 수 없이 다른 하나에 대해서도 말한다. 우리가 한 가지를 변경시킬 때 또한 필연적으로 그 다른 것도 바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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