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식수는 거의 전부를 수돗물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이 수돗물의 소독을 위해서 사용되는 염소는 물 가운데 있는 많은 미생물(微生物)을 죽이기는 하나 그 죽은 미생물 속에 있는 탄소(炭素)와 염소가 결합해서
“트리 크롤메텐” 즉 무서운 발암 물질인
“크로로포름”이 발생 합니다. 그리고, 소위 충치 예방을 목적으로 수도물에 첨가하는 불소로 인해
“트리홀로로폼” 또는
“훌로로폼”이 형성되어 알레르기, 알트랄지아, 즉 관절염 비슷한 관절의 통증, 약한 뼈, 신경 과민, 암까지도 발생하니 문제중에 가장 큰 문제입니다. 또한, 시중에서 파는 물은 그 용기 자체가 발암 물질인
“호르마린”제품이니 그 역시 문제입니다. 그야말로 심산 유곡에서 졸졸 흘러나오는 샘물을 동경케 하나, 그것 역시 그림의 떡 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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