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란한 외과의사처럼 에릭 크라우드 웹스터(Eric Claude Webster)
43는 이 주제에 관한 자신의 역작 가운데 재림교회 그리스도론의 심장부를 해부 해 놓았다. 첫 장에서 웹스터는 다양한 역사적 배경에서 그리스도론의 문제를 제시하였다. 제2장에서 그는 뛰어난 네 명의 재림교 저술가와 신학자들의 그리스도론을 분석하였다. 엘렌 G. 화잇, 엘리엇 J. 와그너, 에드 워드 A. 헤펜스톨, 허버트 F. 더글러스인데, 두 사람은 개척자 세대를 대표하고, 나머지 두 사람은 현재 세대를 대표하는 사람들이었다. 마지막 장에서 그는 이들 네 그리스도론자들에 관한 자신의 사상을 결론을 내리고 있는데 그것은 과연 재림교 그리스도론의 서로 다른 흐름과 역류를 대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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