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방식에 대한 이런 실생활적인 강조는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 운동이 엘리야와 침례자 요한과비슷한 역할을 한다는 깊이 뿌리박힌 확신, 즉 그리스도의 재림을 위해 한 백성을 준비시키는 역할을 한다는 확신에서 나온 것이다(1SG 30, 31). 요한은 사람들에게 호소하기를 그들의 죄를 회개하고 진정한 회개에 따르는
“열매를 맺으라”고 했다(
마 3:2, 8). 사탄이 마지막 때의 신자들에게 가할 엄청난 압박을 고려하면, 목숨 그 자체가 위험에 처할 때(
계 13), 하나님과 일치된 품성을 가진 자들만이 그분의 승인하는 인을 받을 것이며 진실하게 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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