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은 이스라엘을 팔레스타인 지역에 세 대륙(유럽, 아프리카, 아시아)이 교차하는 연결 지점에 세우셨다.
“내가 그수도인 예루살렘]를 이방인 가운데에 두어 나라들이 둘러 있게 하였거늘”이라고 그분은 선지자 에스겔에게 말씀하셨다(
겔 5:5). 이스라엘이 진리의 횃불이 되어 세계의 사람들을 그분께로 이끄는 것이 하나님의 계획이었다.
“내 집은”이라며 그분은 선언하시기를,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라 일컬음이 될 것임이라”고 하셨다(
사 56:7). 주님은 지구의 모든 나라들이 그분의 성소에서 구원하는 진리를 찾기를 바라셨고 그들이 서로에게 다음과 같이 말하기를 바라셨다
“오라 우리가 야훼의 산에 오르며 야곱의 하나님의 전에 이르자 그가 그의 길을 우리에게 가르치실 것이라 우리가 그 길로 행하리라”(
사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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