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8년초 앤드리어슨은 <히브리서 주석(The Book of Hebrews)>
23 가운데서 그리스도의 인성이란 주제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확실히 밝혔다. 이 책 2장에 예수님의 인성을 전체적으로 다루었다.
24 똑같은 편지서에 대한 그의 주석이 재림교 성경주석
25 가운데 수록되었는데 전통적 재림교 그리스도론을 다루고 있다. 그러므로 그의 열띤 반박은
‘교리에 대한 질의’란 책이 근본적으로 교회의 전통적 가르침으로부터 빗나간, 엘렌 G. 화잇의 그리스도론에 대한 잘못된 해석을 증진시키고 있을 때라는 것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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