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시작되기 전(지구와 관련하여 말하면), 영원이라는 과거에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은 이 예견된 위험에 대비하기 위해 구속의 계획을 마련하셨다. 사도 바울은 이 계획이
“영세 전부터 감추어졌”던 것이라고 말한다(
롬 16:25). 이
“감추인” 것 또는
“감추어진 지혜”는 그의 주장에 의하면
“만세 전에”, 시간의 전에 하나님이 정하신 것이다(
고전 2:7). 그는 다른 곳에서 비밀 또는 신비는
“복음의 비밀”이라고 설명한다(
엡 6:19). 그렇다면 우주 안의 창조된 지적 존재들 가운데 얼마에 의해 결국 발생한 반역은 하나님께 예상 밖의 일로 발생하지 않았다는 것이 분명하다. 삼위 하나님은 속아 넘어간 인간 반역자들을 위한
“구출 작전”을 이미 만드셨다. 즉 이 반역을 영원히 진압하기 위한 효과적인 무기도 제공하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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