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림교회의 예술작품들 또한 새 땅의 경이로움을 높이 치켜세우고 있다. 화가 해리 앤더슨(Harry Anderson)과 러셀 할란(Russell Harlan)의 예술 작품들은 젊은 세대와 장년 세대를 막론하고 재림교회 독자들의 상상력을 사로잡아 왔다. 윌리엄 밀러(William Miller)는
“나는 집을 향해 가네”(
“I’m Going Home”)라는 찬미를 통하여 복된 미래에 대한 영광스러운 소망을 음악으로 표현하였다. 이 밖에도 제임스 화잇(James White,
“하늘의 음악이 저 바다 위로”), 애니 R. 스미쓰(Annie R. Smith,
“저 멀리 산 위에”), 프랭크 E. 벨든(Frank E. Belden,
“주 맡기신 일을 마치고”), 헨리 디 플루터(Henry de Fluiter,
“다 모여 노래하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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