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대한 답변으로, 그의 모든 그리스도론에 관계된 성경구절들이 인용 되었다. 부가적인 설명에 관해 그들은 엘렌 G. 화잇이 진술한 인용구들을 기초로 해서 설명하였다. 재림교회 지도자들은
“엘렌 G. 화잇의 저술들이 이에 대한 성서와 전적으로 조화를 이루고 있음”38을 나타내 보이기 위하여 저들의 최선을 기울였다. 그리스도는
“두 번째 아담이셨고 죄 있는 육신(롬 8:3)의 ‘모양’ 으로 오신 것”39 이 혹은 엘렌 G. 화잇이
‘인간 본성(human nature)’ ‘우리의 죄 있는 본성(Our sinfull nature)’,
‘우리의 타락한 본성(Our fallen nature)’,
‘타락한 상태 가운데 있는 인간의 본성(man's nature in its fallen condition)’이란 표현을 사용했음에 대해 부인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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